디오메데스의 암말 Mares of Diomedes: 특징과 위험

 

헤라클레스 12과업 중 8번째 과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8번째 과업은 길들여 지지 않은 사납기로 유명한 고삐 풀린 망아지를

포획하는 일입니다. 이 고삐 풀린 망아지들은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말로 

트라키아 비스톤 왕 디오메데스가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네마리의 식인 말들은 매우 난폭하고 잔인하였다고 전해집니다.

헤라클레스는 디오메데스의 암말 포획을 어떻게 수행하게 될까요?

디오메데스와 고삐풀린 네마리의 암말: 특징과 위험

트라키아 왕 디오메데스는 디오메데스의 암말(Mares of Diomedes)로 알려진

네 마리의 맹렬하고 육식성인 암말 4마리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디오메데스의 암말들은 전쟁의 신 아레스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간을 잡아 먹는 끝없는 식욕을 가진 매우 난폭한 말들이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이 잔인하고 난폭한 4마리의 암말을 포획하여야했습니다.

 

1. 디오메데스왕과 사나운 식인 암말 4마리

디오메데스왕은 인간의 살을 먹여서 유난히 사납고 위험하게 만든

사나운 말 떼를 소유한 잔인한 왕이었습니다.

이 말들은 주인에 의해 사나워지도록 사육되고

훈련되었기 때문에 근처에 오는 누구에게나 매우 위험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이 말들을 포획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헤라클레스는 말들을 제압할 계획을 세웁니다.

그는 자신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했고,

그들은 함께 암말이 있는 디오메데스의 왕국에 도착하였습니다.

헤라클레스의 접근방식과 전투전략

암말의 공격적인 성격과 그들이 제기하는 위험을 이해한 헤라클레스는

직접적이고 위험한 대결에 직접 참여하는 대신,
전략적으로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말의 공격성과 식육 본질을 이용했습니다.

디오메데스의 암말들은 주인인 디오메데스 왕이 사람의 시체를 먹여서

인간의 고기를 먹는 데 익숙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말들을 제압하기 위해 헤라클레스는 그들의 식욕을 돌릴 계획을
세우고 디오메데스의 군대와 치열한 전투에 참여하였습니다.

 

1. 헤라클레스와 디오메데스와의 치열한 전투

디오메데스의 왕국에 도착한 헤라클레스는 사나운 말들을 장악하기 위해

디오메데스 및 그의 군대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투쟁하는 동안 헤라클레스는 디오메데스 군대를 제압하고 물리친 후

디오메데스 왕을 마구간으로 유인하여 암말들이 주인을 먹게 만들었습니다.

 

암말들은 혼란과 혼돈속에서 순식간에 주인인 디오메데스를
먹이로 삼켜버렸습니다.

끔찍한 식사를 마친 말들은 순간적으로 진정되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들에게 접근하여

재빨리 포획하는데 성공합니다.

 

2. 에우리스테우스 왕에게 암말 수송해야하는 도전:

헤라클레스는 사납고 인간 육체에 대한 끝없는 식욕으로 유명한

디오메데스의 야만적인 암말을 성공적으로 포획한 후,

그의 노력의 일환으로 그들을 미케네에 있는 에우리스테우스 왕에게

다시 데려가야 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암말들이 사납을 뿐만 아니라 피 냄새에 민감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드디어 피 냄새로 사나운 말들을 유인하고.
미케네로 향하는 배로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또한 말들의 정신이 산만해지는 동안 헤라클레스는 그들을 확보하고 
말들의 입과 몸에 매듭을 걸어 말들을 통제하고 입을 다물도록 제압하여 
미케네로 수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수 완수의 증거로 암말들을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헤라클레스 여덟 번째 과업이 주는 교훈

이 전설은 극복할 수 없어 보이는 도전을 극복하는 헤라클레스의

힘, 용기, 지략을 입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무차별적인 힘에 대한 이성의 승리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역경 속에서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혁신적인 전투전략과 접근방식을 찾아

승리하는 영웅의 또다른 면모를 보여 주고있습니다.

 

다음은 헤라클레스의 9 번째 과업 : 히폴리테의 벨트 가져오기입니다.

[그리스신화]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테(Hippolyta)의 허리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