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인물/링컨 대통령

[링컨 일대기 1] 가난한 목수의 아들 링컨의 실패와 좌절의 시간

Alex&Lily 2024. 1. 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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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행운은커녕 늘 실패와 좌절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 번도 꺾이거나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51세 때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
링컨은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남았습니다.

 

 
 

링컨의 일화1  : 가난한 목수의 아들 링컨의 실패와 좌절의 시간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링컨은 아홉 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행히 다음 해에 들어온 새어머니는 친어머니만큼 소년을 사랑하고 돌봐 줬습니다.

청년이 된 링컨은 22세 때 사업을 했으나 쫄딱 망하고 말았습니다.
24세 때 다시 일어섰지만 그의 사업은 또 망하고 말았습니다.
26세가 됐을 때에는 약혼녀가 세상을 떠나 한동안 슬픔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변호사가 됐지만 사람들은 그를 시시하게 여겼고 역시 계속 가난했습니다.
29세 때부터 , 49세에 각종 의원 선거에 나갔지만 모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에게 행운은커녕 늘 실패와 좌절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 번도 꺾이거나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51세 때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
링컨은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남았습니다.


링컨은 그 누구보다도 실패와 불행이 많았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고 도전해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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