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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inity 미래/디지탈 노마드

[구글블로그1] 구글 블로그 만들기 쉽게 따라하기: Blogger 계정 개설부터 시작까지

by Alex&Lily 202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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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중심 썸네일

 

 

내 집 마련은 힘들어도 내 블로그 마련은 3분이면 끝납니다.

황금 마차가 되어줄 줄 알았던 티스토리가 가끔씩 자체 광고나 먹통 사태로 심술을 부릴 때, 우리에게는 든든한 대피소이자 새로운 달러 파이프라인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서버 터질 걱정 없고 전 세계 유저가 모이는 구글 블로그(Blogger)입니다. “

구글은 영어 가득하고 어려워 보여요"라며 뒤로가기를 누르려는 컴맹 블로거분들의 손가락을 딱 붙잡아 드리겠습니다.

 

사실 구글 블로그 만드는 버튼 누르는 건 초등학생도 합니다.

진짜 어려운 건 그전에 내 컴퓨터에 켜져 있는 기존 구글 아이디와 엉키고 꼬여서 미로에 갇히는 '필수 전 단계'입니다.

 

오늘 그 지뢰밭을 탈출하는 법부터 나만의 구글 영토를 분양받는 방법까지 완벽하게 스파르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3분만 투자해서 구글 건물주가 되어보세요.

 

화면의 팝업창을 보고 난감해하는 혜진 님에게 만화 속 캐릭터 민님이 나타나 새로운 가이드를 제공하고, 덕분에 쉽고 빠르게 블로그 작업을 마친 뒤 감사해하는 내용의 4컷 만화.

1.구글 블로그 개설 전 필수 준비 단계: 계정 꼬임 지뢰밭 탈출하기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당연히 구글의 주민등록증이 필요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이나 크롬 브라우저에 연결된 구글 계정이 있더라도 블로그 전용 계정을 새롭게 파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1-1. 기존 아이디 강제 로그아웃하기 (가장 중요)

지금 컴퓨터 크롬 창을 보면 이미 본인의 개인 구글 계정이나 티스토리용 구글 계정이 로그인되어 있을 확률이 99%입니다.
이 상태로 구글 블로그를 그냥 만들면 내 사생활 메일이 블로그 독자들에게 노출되거나, 나중에 블로그를 양도·매매할 때 개인 메일 주소까지 통째로 넘겨야 하는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자동 로그인의 덫을 피하기 위해, 우선 구글 메인화면 우측 상단의 동그란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고, 맨 아래에 있는 [모든 계정에서 로그아웃]을 눌러 컴퓨터 화면을 깨끗하게 비워주세요.

 

왜 새로운 계정이 필요할까요?
1. 개인정보 노출 방지: 기존 개인 계정으로 블로그를 만들면 독자들에게 사생활 메일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2. 블로그 양도 및 매매: 나중에 블로그를 타인에게 넘길 때, 내 개인 구글 계정 전체를 통째로 넘겨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3. 수익 창출 분리: 애드센스 연동 및 정산을 깔끔하게 관리하기 위해 블로그 전용 계정이 필수적입니다.

2. 계정 꼬임 지뢰밭 탈출하기: 3단계 셋팅법

1단계: 기존 계정 로그아웃하기

1. 컴퓨터에서 크롬(Chrome) 브라우저를 켭니다.

2. 구글 메인 화면 우측 상단의 동그란 [프로필 아이콘]을 누릅니다.

3. 메뉴 맨 아래에 있는 [모든 계정에서 로그아웃]을 클릭하여 화면을 깨끗하게 비웁니다.

 

구글메인화면 우측 상단 동그란 프로필 캡쳐화면
모든계정에서 로그아웃 캡쳐화면
 
다시 로그인 버튼을 눌러 Google 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완료하시면 됩니다.
현재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계정이 로그아웃되어 북마크나 방문 기록 등의 동기화가 일시 중지된 상태입니다.
다시 로그인하면 기존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동기화됩니다.

[조치 방법]
  • 동기화 재개: 우측 하단의 파란색 다시 로그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비밀번호 입력: 안내에 따라 해당 이메일 계정(eoqkr598500@gmail.com)의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데이터 유지: 왼쪽의 계속을 누르면 로그인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쓸 수 있지만, 북마크 등이 서버에 저장되지 않으므로 로그인을 추천합니다.
본인 인증 창 캡쳐화면
다시 로그인하시면 원래 상태 그대로 모든 기능이 정상화됩니다.
크롬 브라우저가 일시적인 보안 점검이나 비밀번호 변경 등으로 인해 연결을 잠시 끊은 것뿐이며, 계정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로그인 후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들]
  • 북마크 및 즐겨찾기: 기존에 저장해 둔 사이트 목록이 다시 연결됩니다.
  • 비밀번호 자동 완성: 웹사이트 방문 시 저장해 둔 아이디와 암호가 정상적으로 입력됩니다.
  • 방문 기록 및 확장 프로그램: 다른 기기(스마트폰 등)와 인터넷 기록 및 크롬 앱들이 다시 연동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다시 로그인 버튼을 눌러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본인 인증 캡쳐화면

주소 저장 하고 아래 창이 열렸다면?

아직 주소 저장(개설)이 완전히 완료되지 않았거나 설정이 꼬인 상태일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만들기 과정에서 주소를 입력하고 '저장'을 누르면 구글 검색창으로 튕기는 것이 아니라, 원래는 글을 쓸 수 있는 블로그 관리자 대시보드 화면으로 넘어가야 정상입니다.

현재 화면이 계속 구글 기본 검색창으로 돌아온다면 아래 3가지 원인 중 하나로 인해 오류가 발생한 것입니다

구글 기본 검색창 화면
 

{주소가 꼬이는 대표적인 원인 3가지}

  • 주소 중복 오류: 내가 입력한 영문 주소를 이미 전 세계의 다른 사람이 사용 중인 경우입니다.
    오류 메시지가 잠깐 떴다가 화면이 튕겼을 수 있습니다.
     
  • 브라우저 캐시 및 확장 프로그램 충돌: 브라우저에 쌓인 임시 데이터나 광고 차단 프로그램이 저장 버튼의 작동을 방해한 경우입니다. 
  • 구글 계정 일시적 오류: 간혹 구글 계정 세션이 끊겨서 저장이 풀리고 메인 화면으로 튕기기도 합니다. 

새 시크릿 창 화면

 

[확실하게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가는 방법]

이 꼬인 상태를 풀고 정상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려면 아래 순서대로 다시 시도해 보세요.
  1. 시크릿 창 열기: 브라우저(크롬 등)의 오른쪽 위 점 3개 버튼을 누르고 새 시크릿 창(InPrivate 창)을 켭니다.
    (캐시 충돌을 막아줍니다.)
     
  2. 다시 접속: 시크릿 창에서 Blogger 홈페이지에 다시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3. 블로그 주소 재입력: 주소를 만들 때 기존 이름 뒤에 숫자를 붙이거나 다른 단어를 조합해 보세요.
    • 예시: myroom이 안 되면 myroom2026 또는 myroomtoday 등으로 변경 
  4. 저장 확인: 주소 입력창 아래에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주소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뜨는지 확인한 뒤 저장을 누릅니다. 
정상적으로 처리되면 왼쪽 메뉴에 '새 글', '통계', '댓글' 등이 적힌 검은색/흰색 관리자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시트릿 모드 전환 이미지
 
이제 오류를 우회하여 블로그를 안전하게 개설할 수 있는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 화면에서 아래 단계대로 바로 진행해 주세요.
 
시크릿 모드에서 블로그 만들기를 진행해도 되고 이 창을 닫고 구글 검색창에 "구글블로그스팟'이라고 검색하여 시작하여도 됩니다.
 

2단계: 블로그 전용 '새 구글 계정' 만들기

 

1. 구글 로그인 화면에서 [계정 만들기]  [개인용]을 선택합니다.

2.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합니다.

3. 이메일 주소 선택 화면에서 기존 추천 주소 대신 [ Gmail 주소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4. 블로그 주제나 닉네임이 반영된 깔끔한 이메일 주소(: myblogreview@gmail.com)를 생성합니다.

화면이 깨끗해졌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블로그 서비스인 'Blogger'의 세계로 입장할 차례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구글 블로그'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blogger.com'을 직접 입력하여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화면 중앙에 보이는 주황색의 커다란 '블로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구글블로그 창 캡쳐 화면

 

버튼을 누르면 구글 로그인 창이 뜰 텐데요.
여기서 절대 기존에 쓰던 개인 아이디를 입력하지 마세요!
네 번째 줄에 있는 다른계정 사용 버튼을 클릭하세요.!

여러개의 계정과 다른계정사용 화면 캡쳐

 
파란색으로 [계정 만들기]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이 작은 글씨를 정확하게 클릭! 하세요.

계정만들기 캡쳐화면

 
 

3단계: 크롬 '프로필 분리'로 완벽하게 차단하기 (추천)

 기존 계정과 새 계정이 브라우저 내에서 뒤섞이는 것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1. 크롬 브라우저 최상단 오른쪽의 프로필 아이콘을 다시 누릅니다.

2. 하단의 [+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3. [로그인]을 눌러 방금 만든 '블로그 전용 새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4. 이제 블로그 작업은 오직 이 독립된 크롬 창(프로필)에서만 진행합니다.

3-1. 계정 유형은 무조건 '본인용' 선택하기

[계정 만들기]를 누르면 세 가지 선택지(본인용, 자녀용, 비즈니스용)가 툭 튀어나옵니다.
여기서 회사용이나 비즈니스를 누르면 나중에 사업자 인증 등 복잡한 서류 미로에 갇혀 시작도 못 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우리는 수익형 블로그를 다룰 개인 건물주이므로, 망설이지 말고 무조건 [본인용(또는 개인용)]을 선택해 줍니다.
선택 후 이름과 블로그 전용 영문 Gmail 주소,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비로소 안전한 '독립 계정'이 완성됩니다.
가입이 끝났다면 해당 아이디로 로그인을 마쳐둡니다.

2. 나만의 블로그 이름 및 고유 주소 선점하기

첫 단추를 완벽하게 채웠으니 이제 90%는 끝났습니다.
이제 블로그의 얼굴과 대문 주소를 확정 짓는 단계입니다.

2-1. 블로그 제목 지정하기

새로 만든 계정으로 로그인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블로그 이름 선택'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는 내 블로그의 상단에 노출될 공식 타이틀 명칭입니다.

 

독자가 내 블로그가 무엇을 다루는 곳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노마드 정보를 다룬다면 '초보 블로거의 수익화 연구소' 같은 형태로 입력합니다.

 

이 제목은 추후에 언제든 수정이 가능하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 후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블로그 제목은 내 블로그의 간판이자 얼굴이 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언제든지 쉽게 바꾸거나 새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이동하여 블로그 제목을 멋지게 지정해 보세요.


블로그 제목 지정하는 방법 (3단계)
1. 설정 메뉴 이동: 왼쪽 메뉴판을 아래로 조금 내려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2. 제목 클릭: 설정 화면 맨 위 '기본' 항목에 있는 [제목] 글씨를 누릅니다.
3. 입력 후 저장: 팝업창이 뜨면 내 블로그에 어울리는 이름을 자유롭게 한글이나 영문으로 적고 [저장]을 누릅니다. (: 홍길동의 일상 기록, 행복한 요리 레시피)

2-2. 고유 URL 주소(ID) 설정하기

가장 집중해야 하는 '블로그 주소 선택' 단계입니다.

독자님의 블로그 주소는 [원하는이름].blogspot.com 형태로 생성됩니다.

 

이 주소는 인터넷 세상에서 내 집 주소와 같기 때문에 이미 전 세계 누군가가 쓰고 있는 주소는 중복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원하는 영문 단어를 입력했을 때 아래쪽에 '사용 가능한 블로그 주소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뜨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온다면 뒤에 숫자나 단어를 조합하여 나만의 유니크한 주소를 선점해 줍니다.



[블로그 URL 주소 입력 및 확인 방법]
1. 영문과 숫자 입력: 주소창에 다른 사람들이 기억하기 쉬운 영문이나 영문+숫자 조합을 입력합니다. (: myblog2026)
2. 중복 확인 필수: 주소를 입력하면 구글 시스템이 자동으로 중복 여부를 검사합니다.
3. 안내 문구 확인: 입력창 아래쪽에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주소입니다"라는 파란색 또는 검은색 글씨가 뜨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4. 사용 불가인 경우: 만약 "사용할 수 없는 주소" 또는 "이미 사용 중"이라는 안내가 나오면, 주소 뒤에 다른 숫자나 알파벳을 더 붙여서 다시 입력해 보세요."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주소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정상적으로 표시되었다면, 우측 아래에 있는 다음 또는 저장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2-3. 표시 이름(필명) 설정 및 개설 완료

마지막으로 '표시 이름 확인' 창이 팝업됩니다.

이 표시 이름은 블로그에 글을 썼을 때 독자들에게 공개되는 작성자의 닉네임(필명)입니다.

티스토리의 닉네임과 같은 개념입니다.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으니 평소 쓰고 싶었던 멋진 이름을 입력한 뒤 '완료'를 눌러줍니다.

'저장'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잠시 로딩되면서 구글 블로그의 심장부인 관리자 대시보드 화면으로 자동 진입하게 됩니다.

 

좌측에는 글, 통계, 댓글, 수익 등 메뉴가 보이고 중앙은 텅 비어있을 것입니다.

이 화면이 보인다면 독자님은 이제 어엿한 구글 블로그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드디어 블로그 개설이 완벽하게 완료되었습니다!
꼬였던 과정이 풀리고 글을 쓸 수 있는 진짜 구글 블로그 관리자 대시보드 화면에 정상적으로 도착하셨습니다.
이제 블로그에 첫 글을 작성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화면 구성을 간단히 안내해 드릴게요.


첫 글 작성을 위한 핵심 메뉴 2가지
1. 글쓰기 시작: 왼쪽 상단에 있는 주황색 [새 글] 버튼을 누르면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편집창이 열립니다.
2. 블로그 구경하기: 왼쪽 아래에 있는 [블로그 보기] 메뉴를 누르면, 방문자들이 보게 될 내 블로그의 실제 모습을 새 창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글]

축하합니다. 티스토리의 그늘을 벗어나 광활한 구글의 영토에 독자님의 깃발을 꽂으셨습니다. 초기 계정 세팅 미로만 잘 통과했다면 개설 자체는 아주 간단하게 끝나셨을 겁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여러분은 벌써 구글 수익화의 절반을 달성하신 셈입니다. 하지만 주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실수를 하곤 합니다. 다음 연재 글에서는 이렇게 만든 구글 블로그를 가지고 무심코 운영하다가 주소를 바꾸면 어떤 치명적인 검색 누락 사태가 벌어지는지, 주소 변경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흐름이 끊기기 전에 바로 다음 글로 넘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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